주가지수 확인하는 것이 공포이긴 하다
- 낙서장/일기장, 메모
- 2022. 5. 19.
시장에 공포감이 가득하다.
새벽에 핸드폰으로 주가 확인하면 미장 떡락해있고 잠을 설칠 단계다.
2018년, 2020년 그리고 2022년에 또 이 느낌을 받는다.
크립토시장은 나스닥 따까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가득하다.
새벽에 핸드폰으로 주가 확인하면 미장 떡락해있고 잠을 설칠 단계다.
2018년, 2020년 그리고 2022년에 또 이 느낌을 받는다.
크립토시장은 나스닥 따까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