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확인하는 것이 공포이긴 하다

시장에 공포감이 가득하다.


새벽에  핸드폰으로 주가 확인하면 미장 떡락해있고 잠을 설칠 단계다.

2018년, 2020년 그리고 2022년에 또 이 느낌을 받는다.

크립토시장은 나스닥 따까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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