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대한민국 비상계엄령 발표2024.12.03(화) 환율 튀고업비트 현황 코인 나락감잡코는 당연하고원화거래소 비트코인 나락감22:59 업비트 터짐낼 국장 어쩔지 하아
2022년의 가구당 순자산은 2021년 대비 감소한 5억 2,071만원 국민 순자산은 2경 380조를 기록. 토지&건설의 비중이 매우 높고 순금융자산은 이에 비해 미미함
역사를 보면 철도, 자동차, 비행기의 발명과 보급과정에서 거품이 일어났었다. 그렇다면 그 다음은 무엇이 될 지, 언제쯤 거품이 발생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투자자라면 말이다.
현재 이용 중인 신한금융투자가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합니다. 은행이 메인인 신한금융그룹의 증권사인데 사명변경을 통해 증권업에서의 위치를 높여 나가는 계기가 될지 보아야겠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금융투자도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바꿨었네요. 증권업도 위기 시에 인수합병되어 주인이 바뀌는 것이 부지기수인 덕에 사명 변경이 잦습니다. 신한금융투자와 성장을 함께하며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신 고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고객님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 "제2의 창업"에 준하는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열고자 2009년부터 사용해온 "신한금융투자"를 역사 속에 담고 2022년 ..
2022년 9월 22일 오늘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하였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3년 6개월 만의 일이다. 오늘 외환시장 막판의 조정은 금융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 통화스왑이 체결 또는 미국의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이 대두해야 진정세가 나올텐데...달러 앞에 너무나도 힘없이 무너진다.(달러인덱스 구성 통화 중 스위스프랑과 캐나다 달러가 강하고 엔화는 참...) 2022.05.09 달러는 상방이 이미 열렸다(원달러환율 전망) 달러는 상방이 이미 열렸다(원달러환율 전망) 원/달러 환율은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1000~1200중후반 선에서 등락을 거듭해왔다. 상단과 하단이 막혀있었다는 소리이고 이에따라 트레이딩과 주식 매매를 섞어주면 환차익/주식시장..
일요일 오전 9시 이후에도 계속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이제 추매도 머뭇거리는 사람들도 있고 기존 홀딩 물량도 던지는 사람도 꽤 생긴 듯하다. 비트코인 2400만원 이더리움 120만원대이다. 하필 돈 쓸 일 많고 예약 걸어둔 물건이 생각보다 빨리 도착하는 바람에 매장에 물건 결제하러 3천 가량 지출해야 해서 하나도 못 사고 있다. 코인판에서는 구력이 짧아서 그런가 계획대로 안 되네. 결국 14시 40분경 비트 18k 일시 붕괴 이제 사람들은 이더 500불 300불, 비트 12K 10K, 더 나아가 4K를 말한다. 오후 3시부터 패러독스 퍼블릭 세일이 시작되었다. 개당 0.13 이더에 3개를 민팅하려고 FTX에서 이더를 매수하여 민팅 완료 언제 끝날지 모르는 크립토 하락장에 NFT에 투자하는 게 아이러니하..
새벽에 국제유가가 5~6% 하락해서 다행이다. 근데 비트/이더는 오전 내내 횡보세임..이러다 쏟지만 마라 ㅠ 꼭 주말에 폭포수처럼 쏟더라? 오후 3시에 SMATh 패러독스 3개 민팅 완료 0.11이더*3개에 가스비 합쳐서 0.3332이더에 했음. 가스비 싸다 싸! 제발 떡상해라 패독아..3300개정도 팔린듯 오늘 푸빌라 리빌이 있었는데 미스틱/레전더리 떡상...부럽다. 신세계 백화점 발레파킹이 가능한 등급들이다. 근데 오후 3시40분경부터 비트이더 급락? 결국 이더 1k/비트 19k를 깼다. 요새 안부걱정 문의가 많다고한다. 난 집에서 주식 어쩌냐며 내 안부 물을때가 바닥 근처였는데...코로나 때가 생각나는군 아직 부모님께서는 나에게 안부를 묻지 않으셨다. 그래서 아직은 바닥이 아닌듯하다. 심적으로 내키..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중이다. 유가를 후다닥 잡아야 시장이 좀 진정될텐데 브렌트유는 현 시간 6.61% 하락한 111.89달러 WTI는 7.82% 하락한 108.39달러 천연가스가격도 크게 하락중
하고 싶은 말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직장동료나 지인에게 투자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내 투자가 잘된 것을 알면 배 아파하고, 질투하며 돈 많으니 술과 밥을 사라고만합니다. 또 사줘도 그다지 감사해하지않고 얻어먹는 것을 당연시합니다. 너는 돈 많잖아! 이러면서 말이죠. 이러다가 감정만 상해 관계만 소원해집니다. 이들은 내가 투자한 것들이 잘못되거나 현재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을 알게 되면 진심이 아닌 말로만 걱정을 하거나, 했제 그랬제를 시전 할 겁니다. "내가 그거 투자하지 말랬지!" "내 그랄 줄 아라따!" 이러나저러나 투자하는 것을 주변에 말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투자 경험 공유는 애초에 시기와 질투를 할 수 없는 수준의 어나더 레벨이 된 뒤에나 하시거나 아니면 그냥 하지 마세요. 이재용 부회장이 ..
혼자 물리는 것보다 같이 물려야 덜 괴롭다. 원래 투자에서 남의 고통은 나의 행복으로 느끼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다. 이럴 때만 평소에는 전무하던 공동체 의식이 물린 동지들 사이에서 형성된다. 기관과 같이 물려야 나보다 똑똑하고 정보도 빠르고 자금력도 풍부한 저놈들이 물려도 가만히 있으니 자기 위안이 되는 셈. 비트코인 평가손실중인 대표적인 4인 손실 순위 1위는 추정 평단 대비 -51%의 평가손실을 기록중인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비트코인 2,301개) 2위는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비트코인 43,200개) 3위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인 마이클 세일러(비트코인 129,218개) 4위는 스퀘어의 잭 도시(비트코인 8,027개)
투자를 한다면 누구나 돈을 잃은 뒤 다시 복구해야만 하는 조급함이 드는 순간이 오게 된다. 나는 이 순간이 어떤 매매이건 간에 가장 위험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안 그래도 하락, 급락장세에서는 마음이 불안해지고 카톡, 트위터, 텔레그램 등으로 퍼 날라지는 수많은 FUD에 온 신경이 민감하게 반응하게 돼서 매우 예민한 상태가 되게 되어 이성적 판단이 아닌 감정적, 충동적 판단을 하기 쉬워진다. 그런데 여기서 손절을 하게 되거나 레베리지로 인해 반대매매, 청산 등을 목전에 둔 사람이라면 자연스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질 것이다. 따라서 부모님, 친구 , 지인 등에게 돈을 빌려다가 손실을 만회하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가족, 지인에게 염치불구하고 돈을 빌리려고 시도를 하게 된다. 돈을 빌려서 실패를 ..
나스닥 3배 레버리지 ETF인 TQQQ는 코로나 때 저점보다 가격이 더 낮아졌다. 욕심을 어디에서 비워낼 수 있을까? 2021년 11~12월에 과연 만족하고 수익실현을 할 수 있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