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나 살라나 막판까지 불꽃튀는 경합이 대단. 둘 다 23골인데 손은 전부 필드골, 살라는 pk 5골 포함(굳이 따지자면) 역대 프리미어리그 non-pk 득점왕 리스트 한국 선수가 EPL 득점왕이라니 생각도 못해본 일이 현실로 되었다.
시장에 공포감이 가득하다. 새벽에 핸드폰으로 주가 확인하면 미장 떡락해있고 잠을 설칠 단계다. 2018년, 2020년 그리고 2022년에 또 이 느낌을 받는다. 크립토시장은 나스닥 따까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있다.
원/달러 환율은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1000~1200중후반 선에서 등락을 거듭해왔다. 상단과 하단이 막혀있었다는 소리이고 이에따라 트레이딩과 주식 매매를 섞어주면 환차익/주식시장에서 손익을 실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수년 내 1400원선까지 도달할 수있다고 가정하고 플랜을 세워야한다. 단기적으로는 금융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한미 통화스왑 등에 의해 환율이 아래로 조정을 받을 수 있으나 이 시기에 적극 모아가야한다고 본다. 현재 대표적인 원화자산인 부동산 외의 금융자산은 대부분 달러와 달러표시자산으로 바꿔둔 상태이다. 달러 현금흐름>원화 현금흐름(월급)인 상태를 만들어두었고 원화로는 생활비 충당, 원화부채 상환에 충당할 계획.
서울 아파트 5년간 매매가, 전세가 추이 2017.5월~2022.4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약 2.1배 상승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약 1.59배상승 평균 전세가가 4억2천->6억7천으로 5년간 2억5천만원 상승 1년에 5천만원씩 모아야 전세 갱신시점의 전세가 인상분을 감당할 수 있다는 소리 일반적으로 1년에 5천 모으는게 쉽냐고 물으면 절대 그렇지 않다
인간의 본성이 잘되면 내 탓, 잘 안되면 남탓을 하고 남이 더 잘되면 시기하는게 기본이다. 득보다 싫이 많을 공동투자 주식투자 함께 한 50대 남자 의사 살해 후 밭에 묻어 버린 40대 여자 레버리지 써서 주식 공동투자했다가 쪽박차니 감정이 상한 40대 여성이 50대 남성을 살해후 미리 파둔 양산시의 한 밭에 묻어버림 돈을 잃으니 동업자에서 원수가 된 것이다. 돈이 이렇게 무섭다. 구덩이를 미리 파놓고 계획살인을 저지를 정도로. 혼자 투자해서 나 혼자 투자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이 낫지...
손예진-저는 외모는 정말 안봐요 결국 현빈과 결혼 외모 안 보는게 정말 맞나요? 이나영-잘생긴 사람 별로 안 좋아함 하지만 결혼은 원빈과?? 나는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 생각한다. "저는 돈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주변에 이런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돈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H조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 -대한민국 일본은 웃음만 나온다 -스페인 -독일
아직 기관투자자가 많지 않기에 코인은 개인에게도 기회가 있는듯하다. 암호화폐가 보편화, 대중화되면 가격의 변동성도 낮아지지 않을까?(기회도 줄어드는 것) 대다수의 기관들이 진입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이를 선점해서 기회를 창출해야한다. 아직 대중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이 시선이 많은 것도 기회가 남아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삶을 크게 바꿀 큰 기회가 1~2번 남지 않았을까 싶다. 그것이 내가 국내/해외주식 포지션을 많이 정리하고 이쪽으로 자금을 분배한 이유다.
왠지 충분히 그럴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일이 현실로 일어났다 포켓몬 빵 공장에서 띠부띠부씰을 700장이나 횡령 모르시는 분은 그깟 스티커가지고 그러냐 하시겠지만 전설의 포켓몬인 뮤 스티커는 장당 5만원이다. 그럼 5만×700장=3,500만원어치일듯 바보같이 흔한 스티커를 횡령하지는 않았을터이니
미국 기준 3.16일자로 FED의 금리인상이 있었다.(0.25%p) 예견되었던 수준. 네이버에서 미국 기준금리도 제공하네ㅋㅋㅋ 살다살다... 3년3개월만의 인상. 비정상의 정상화. 그나저나 원달러환율의 움직임이 놀라운 수준이다. 아침에는 1220선 외환시장 마감 무렵에는 1210을 뚫을기세로 하락 주간으로 보면 3월 15일에 달러당 1250원을 뚫지 못하고 급락한 모습이다.
저가 의류 쇼핑몰 운영해서 번 돈으로는 명품의류 사입고 테슬라 주식 투자해서 번돈으로는 포르쉐사고 대중적인 옷을 팔아 돈을 벌거나, 대중적인 차를 파는 기업의 주식 매매 수익으로 사는 것은 결국 소비의 정점에 있는 브랜드의 물건이다.
논리로는 도무지 안되니깐 상대적으로 뚫기 쉬운 부분인 "감성"을 공략하는 감성팔이를 하는 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