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샤넬 가격인상 어제까지의 클래식 라인 가격 샤넬 클래식 스몰 1052만원 샤넬 클래식 미디움 1124만원 샤넬 클래식 라지 1210만원 22년 3월 인상 후 가격 샤넬 클래식 스몰 1105만원(53만원 인상) 샤넬 클래식 미디움 1180만원(56만원 인상) 샤넬 클래식 라지 1271만원(61만원 인상) 1500만원 선까지는 꼬박꼬박 올릴듯 싶다.
설마 국장만 두들겨 맞고 반등은 쥐똥만큼 나오는거 아니겠지?
베이징올림픽 끝나고 시작될것 같던 침공이 시작되었다. 러시아 증시는 나락으로 간다. 우리 증시도 뭐...코스피 2600선은 이제 적응된듯 원달러 환율 1200원 돌파 빌빌기던 엔화가 최근 다시 안전자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Gold도 그렇고. 나의 금융자산은 대부분 달러표시자산이라 불행중 다행인가?
1. 국주 미주 비교하며 한국증시 쓰레기라고 여기에 투자한 내가 바보라며 자아성찰 후에 근래에 미주가 좋지! 이러면서 달러 환전하여 미국주식 풀매수한 사람들도 같이 두들겨 맞고 있다. 푼돈 넣은 사람들이나 철없이 줍줍소리 하지 올해 국주의 변신(?)을 기대하는데 그것마저도 적당한 때에 이익실현 후 crpyto로 다 돌려야겠다는 생각뿐. 2. 금리와 환율 전망은 매우 어렵다. 손바닥 바뀌듯 뒤집히기 쉬운 것이 금리와 환율.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NFT 시장에서는 돈복사판이 벌어지고 있다. 보통은 저딴걸 돈주고 왜 사? 이렇게 생각할듯 나도 크립토펑크 저걸 저 금액에(?)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지만...NFT계의 시조새인만큼 상징성이 있다고 본다.(Like BTC) 게다가 본질적인 희소성+인간의 과시욕 등이 합쳐져있으니 크립토펑크 5822, 이게 8000이더에 팔림 1이더를 380만원으로 잡으면 304억원. 미술품도 관심 없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비슷한 취급을 받는데 그나마 미술품은 눈에 보이는 실물이 있다는 점에서 거부감이 조금 덜하다고 할 수 있고 오랜 시간 인류와 함께하며 대중화되고 학습되었기 때문에 수긍이 되는 편이다. (그래도 꼭 피카소 그림 등의 추상화를 보면 나도 그리겠다, 내가 그려도 더 잘..
자동차 신차 출고하려면 저렇게 오래걸리니 연식 얼마안된 중고차가 신차보다 비싸다(플피) 국산차가 이런데 외제차 인기모델은 말해 무엇? 명품 핸드백 가방, 지갑사러 전일부터 노숙한다. 오픈런 뛰어 구한거는 웃돈 얹어서 팔 수 있다. 할머니도 외국인도 한국의 오픈런 전쟁에 참전 가격을 올려도 계속 산다. 어디까지 살 수 있을까? 샤넬은 작년에 4번, 올해 1번 인상중. 루이비통도 2월 16일부터 또 인상 http://naver.me/GPBpp7xA 루이 비통, 16일 가격 인상?…최대 25%까지 인상될 듯 - 월요신문 [월요신문=이인영 기자]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패션업계에 따르면 루이 비통은 오는 16일께 캔버스, 가죽, 소품류, 향수 ..
지금의 시계판은 혼란스러운데 이게 돈이 될것 같은 시계에 실수요+투자수요가 붙어서 이 난리인것 같다. 롤렉스에서 시작된 P 전쟁은 파텍, Ap, 랑에, 바쉐론 스포츠라인에 이어 브레게 마린에도 피가 붙으려나 싶은 상황이다. 이로서 빅5 스포츠모델은 모두 품귀현상이 발생하는 것인가? 일단 신품사면 감가 처맞던 넙데데 오버시즈 가격이 저 하늘로 날아가는 것을 보니 오버시즈 웨이팅 붐일때 강건너 불구경하다가 현재 손가락 빨고 있던 사람들이 브레게 마린이라도 잡자고 막 달려든다. (예전에 신마린 출시했을때는 구마린보다 사진상으로 별로라고 신나게 까였는데 실물로 보면 마린 5517 되게 이쁘다. 구마린보다 훨 낫지. 내 로골 마린 떡상 기원) 롤렉스의 오픈런에 지친 사람들도 달려들고 이러니 웨이팅 기간이 계속 증..
하루에 몇프로씩 주식, 코인이 오르고 부동산이 자고 일어나면 천, 억단위로 오를 때는 자신의 근로소득이 하찮게 여겨지지만 이런 장에서는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올라가며 근로소득의 소중함을 느끼게된다. 일부는 부업, 투잡을 찾기도 하고.
누가 보면 우리나라에서 전쟁 위기가 발생한줄 알겠다. 코스닥은 하락률 세계 1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갈등 덕인지 2위 나스닥은 많이 올랐으니 그렇다 치고 코스피 너는 그냥...에휴 2022년 1월은 다이나믹하다. 사건사고도 많고. 염려되는 것은 국내주식들은 정작 반등도 시원하게 안나올까봐 걱정이다. 남들 갈때 내꺼는 못 가는 상대적 박탈감이 들 때가 제일 괴롭기 때문. 매 맞는거야 다 같이 맞으면 괜찮다지만. 그러면 결국 사람들이 미장으로 더 이사갈듯 싶다. 하지만 나는 올해 수익은 국장에서 더 낼수 있을 것으로 기대중.
양 지수 쭉쭉 내려가네 코스피 2,710...
자고일어나 확인해보니 이게 뭔가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