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지수 10 어제보다 오늘이 더 무서운 코인시장 Fear->Extreme Fear로... 내 마음도 조금 쫄리는 단계라서 나는 보유중이던 USDT로 이더를 조금 더 샀다. 아직 매수버튼에 손가락이 나가니 바닥은 멀었나? 크립토 시총 TOP10 LUNA는 UST와 함께 폭격을 당했다. 홀더들에게는 5월 10일은 공포의 밤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비트코인 반감기별 가격 차트(비트코인 반감기 역대 가격) 비트코인의 첫번째 반감기인 2012.11.28일에는 12불 두번째 반감기인 2016.7.9일에는 658불 세번째 반감기인 2020.5.11일에는 8,572불 네번째 반감기는 2024년의 어느 날 비트코인 반감기 비트코인 반감기 비트코인 반감기는 대략 4년 주기로 도래하였음 반감기마다 채굴량이 반감되고 채굴 난도가 높아짐 다음 반감기는 2024년 예정(2024년 4~5월로 추정중) 다음 반감기까지 2년 4~5개월 남짓 남았다. 그 hwangsabu.tistory.com
비트코인 반감기는 대략 4년 주기로 도래하였음 반감기마다 채굴량이 반감되고 채굴 난도가 높아짐 다음 반감기는 2024년 예정(2024년 4~5월로 추정중) 다음 반감기까지 2년 4~5개월 남짓 남았다. 그 전에 최대한 모아보자.
비트코인을 s&p, 금과 비교해보니 많이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코인 시총 상위 10위 이내에서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비트코인은 꼴찌이다. 다른 코인과 (달러에 페그된 테더(USDT)나 USD코인(USDC)은 제외하고)비교해서는 오른 것도 아니다. 그나저나 루나나 솔라나의 올해 수익률은 입이 쩍 벌어진다. 슬슬 코인 시즌종료를 외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번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후회를 덜 할까?
비트코인 약세장의 배경은 워시 세일? 11월부터 한 달 넘게 이어진 비트코인의 약세장이 미국 투자자들의 ‘워시세일(wash sale)’ 영향일 것이란 흥미로운 분석이 나왔다. 미국 투자자들이 연말 세금 공제를 위해 비트코인을 대거 손실 처분한 것이 가격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기대와는 달리 지지부진한 배경에 미국 투자자들의 ‘워시 세일(wash sale)’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워시 세일이란 손실이 난 종목을 처분함으로써 전체 실현 수익률을 줄이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손실을 입은 만큼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A 주식에 투자해 10만 달러의 수익을 냈더라도, 비트코인에서 3만 달러의 투자 손실이 확정났다면 과세 대상은 7만 달러로 줄어 ‘절세 효과’가 생긴다.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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